2017년 11월에 구매한 암막 커튼입니다. 그레이 스톤 그레이 투톤  컬러 커튼인데 시간이 지나도 처음 봤을 때의 품질이 거의 그대로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 

후기를 남깁니다. 라움스튜디오를 처음 알게 된 상품이 베이지 암막커튼인데 처음에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사하면서 구매한 베이지, 블루, 그레이 투톤 컬러는 이사한지

6년차에 접어 들었고 세탁은 일년에 한 번 씩 세탁기에 돌리는데도 그 품질은 늘 그대로 입니다.  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나 싶다가도 그냥 귀찮아서 한 번 

돌려봤는데 그대로 입니다. 건조기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. 

그레이 투톤 컬러의 커튼은 거실에 설치 했는데 집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과 가족들이 늘 칭찬하는 멋스러운 컬러입니다.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그 품질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서 아무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. 

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한결같이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라움스튜디오의 커튼은 정말 강추입니다.  최고의 품질과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 시켜주는 라움스튜디오의 제품은 항상 볼 때 마다  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

P.S. 6년차에 접어든 제가 직접 사용하는 커튼의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까 용량이 맞지 않아서 올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.